HP에서는 기업사용자들을 위주로 통합 드라이버를 만들고 있다.

이미 릴리즈된 버전은 4.5로 PCL5, PCL6 및 PS 드라이버를 지원하며

전체 레이저제품군의 사용이 가능하다.


특별히 개발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가장 좋은 driver 솔루션으로

한번 인스톨로 여러가지 네트워크 프린터들을 몇 번의 클릭으로 설치 가능하다.


프린터의 설치 등으로 과부하가 걸리곤 하는 IT, 총무부에서는
이와 같은 솔루션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혹 회사에서 HP프린터를 사용한다면 한번 사용해보시길,
http://hp.com/go/upd 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우선 글만 많고 그림은 한장 없는 게시물에 양해를 구하며,,


HP에서 새로 내놓은 iPAQ은 두가지 기종이다.

물론 몇 가지 더 있긴 하지만 국내 통신시장의 상황 등을 고려할 때 순수 PDA 외의

다른 기종은 들어오기 어려운 측면이 있고 들어오게 되더라도 대부분 반신불수 상태가 되거나 그도 아니라면 그나마 아주 늦게 들어오게 되는 상황이다.


HP에서 내놓은 iPAQ 212를 구매하여 사용하다가 판매한 지금 시점에서 제품 관련 몇가지 적어보고자 한다.


우선, VGA PDA이니 만큼 다수의 고급 사용자들은 real vga모드를 사용하고 싶어하지만, 현재 손쉽게 real VGA모드를 구현하는데에는 몇가지 문제가 있다. 현재 상황에서 VGA 및 WM6을 지원하는 Diopen이 가장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지만, VGA, VM6를 지원하는 기종은 현실적으로 iPAQ212 뿐이다. ..

하드웨어적으로 스펙은 매우 높은 편이지만 아직까지 하드웨어의 가속 기능 등을 완전히 사용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다. 예를 들어 TCPMP(CorePlayer)의 최신버전에서조차 완전히 Marvell의 XScale CPU의 가속을 완전히 지원하지 않고 있다. 다만, CorePlayer에서 이 부분을 개선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XScale 가속모드 외 사용 가능한 모든 모드에서 동영상은 일반적인 Divx 파일을 정상적으로 재생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는다. 기본적인 미디어 재생기, 특히 요즘 PMP가 대세인 일반 드라마 동영상 등의 재생에 있어서 능력은 전혀 부족함이 없다.
다만 이 부분은 여타 PMP나 다른 기종들에 비해 OS상의 제약으로 떨어지는 색상 수에 의해 민감한 유저들이라면 색감의 문제를 지적할 수 있어 보인다. 반대로, 이 부분은 현재 릴되는 대부분의 영상들의 Contrast 등이 잘 맞지 않아 최적화된 상태에서 보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것이 사실이므로 Contrast 및 Brightness 조절을 지원하는 CorePlayer 등을 사용하면 크게 문제가 되는 점은 아니다.
이 부분은 유저들의 성향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일 것이다.

액정의 경우 기존 제품에 비해 좀 다른 부분이 있는데, 예전 Cellvic i/DX 등의 기종에서 볼 수 있었던 현상으로, 액정과 디지타이저가 붙어있지 않아 터치감의 문제가 발생한다. 기존의 PDA 등의 사용자라면 불편하게 여길 수 있는 부분으로 가장자리와 가운데 부분의 터치감이 현저하게 차이가 나는 점은 반드시 추후 기종에서는 비용의 절감 측면을 떠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다.


기존 PDA사용자들은 대부분 버튼에 특정 기능을 할당하곤 하는데, 이 부분에 있어 WM6의 버튼할당은 기존 기기와 다른 듯 하다.

마지막 단점으로 스피커가 제품 후면에 위치하는 점과 이어폰잭이 그리 좋은 퀄리티가 아니었다는 점이다. 잭의 문제인지 칩셋의 문제인지 알 수 없으나 대부분의 이어폰에서 화이트노이즈가 발생했으며 음의 재생 자체는 노멀한 편이었기에 괜찮았으나 대부분의 이어폰, 높은 Ohm수치를 지닌 ER4S 등이 아닌 이상은 화이트노이즈가 거슬리는 편이었다.
이정도 기기가 된다면 대부분 멀티미디어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지라,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CF/SD 를 동시지원 하는 것은 역시 이 기기의 장점이다.
CF16G, SD2기가의 동시 사용이 가능했으며 SD의 경우 SDHC 8G도 무리 없이 인식되며 그 이상도 인식이 되는지의 여부는 확인해보지 않았으나 대부분의 Forum에서는 성공했다고 한다. 이는 갈수록 커지는 data의 크기 등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영상 파일들.

기존의 iPAQ의 커넥터를 유지하면서도 mini usb를 사용하여 싱크, 충전을 가능하게 한 점 역시 칭찬받을 만한 점이다. 대부분의 mobile user가 mini usb 케이블 하나 쯤은 가방에 넣고 다니는 시대이고 이에 따라 꼭 PC와 싱크가 필요하거나 설치가 필요할 때, 혹은 잠시 충전이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WM5부터 빨라진 active sync를 사용한 파일 전송 역시 이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블루투스 뿐 아니라 무선 g규격 까지 지원하여 이 부분에 있어 상당한 편리성을 제공하고 있다. 필요한 경우 블루투스를 이용한 몇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무선의 경우 pop3 등이 지원되는 naver메일 등의 포탈 메일들과 회사/학교 메일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불편하게나마 풀브라우징 비슷하게 웹서핑도 가능하며, msn, nate on등의 사용 역시 가능하다. 단지 본인이 이런 기능을 사용하지 않기는 하지만 역시 유용한 기능이 아닐 수 없다.
무선을 이용하면 날씨 정보, 환율정보 등을 바로바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점 또한 밖에 있는 시간이 많은 사람들에게 장점이 된다.

PPC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점이 또 한가지 바로 아웃룩과의 연동이다.
아웃룩에 기록된 모든 data를 pda에서 똑같이 볼 수 있으며 이는 잦은 업무의 변동, 일정의 변동 등으로 매일매일 확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다.


베터리 타임은 괜찮은 편이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하루 종일 사용하였을 때 하루 종일 사용하는 충분한 베터리 양이었고, PDA의 특성상 거의 매일 충전을 하게 되므로 문제되는 점은 없었다. 실제 영상의 경우, 정확한 수치를 언급하기는 어려우나 4시간 정도는 가능한 듯 하다.


엔터프라이즈 핸드헬드라 하여 딱히 기업용의 컨셉을 잡고 나온 듯 하기도 하고 그렇지 못한 듯도 하다. 결국 엔터프라이즈 시장, 즉 기업시장에서 VGA의 needs가 얼마나 될것인가에 대한 물음이 첫번째이고 두번째는 VGA 어플리케이션들이 얼마나 될 것인가에 대한 문제이다.
오히려 VGA기기는 PMP 등의 시장을 공략하는 제품이 되었어야 할 것 같고 qgva모델을 둘로 나누어 기업용 시장제품과 개인사용자용 제품으로 나누었으면 오히려 지금보다 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어쩌면 엔터프라이즈. 라는 이름을 그냥 고급 기종이라는 의미로 붙인 것인지도 모르겠다.

기존의 HX4700에 비해 싸보이는 외관이 좀 문제긴 하지만, 실제로 제품 자체는 위의 단점 열거에도 불구하고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과장 조금 보태서 외근시
노트북이 없어도 되는 경우가 이 PDA를 통해 있을 수 있겠구나. 싶지만 그러기에는 2%정도 부족하다.

과연, 부족한 판매량 속에서 국내 PDA판매를 HP가 얼마나 더 이어갈지는 모르겠다.
혹, 통신사들의 태도가 돌변하여 집중적으로 PDA폰 판매를 나선다면 모르겠으나 제살 깍아먹기 식의 오픈은 하지 않을 듯 하다. 가격이 조금 더 저렴했으면 하는 점 등의 문제는
현재 죽어가는 컨슈머 PDA시장을 볼 때 그리 개선될 것 같지 않아 보인다.


VGA가 필요한 사람은 212를 한번 고려해볼만 하다.

개인적인 추천은 별 셋 반.


요즘 WD는 데이터 복구로 유명한 명정보에 모든 RMA를 일임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05년 1월 노트북과 함께 구매한 320G(EIDE, WD3200JB)가 드디어,

PC방 시절부터 지금까지 쓴 2~30여개의 WD하드 중 처음으로 죽어주는 사태가 발생.

아니군요. 예전 20G 5400rpm 하드가 bad로 죽은 경우가 있네요(사실 이건 여타 하드웨어와 동반자살..)

웹상에서 RMA등록하고 방문 교체 받았습니다.


http://www.wdsvc.co.kr/

에서 간단히 등록한 후(영문으로 주소 정도만 쓸 수 있으면 됩니다)
센터 방문하면 됩니다. 택배도 가능하리라 보이네요. 저의 경우는
용산이 멀지 않은고로, 컴퓨터가 DIEDIEDIE를 외치는 시점에서
일부 부품을 바꿔줄 필요가 있어 몇몇 부품 구매 겸 들렸습니다.

서비스센터에서 소요시간은 3~5분 남짓이며 RMA시 프린트한 page에
서명 및 날짜 기재 후 교체받을 제품과 함께 넘겨주면 새제품을 줍니다.
워런티는 당연히 기존 제품을 계승하며 저같은 경우는 09년 1월까지 해당이네요.

아쉽게도 EIDE to SATA로 교체는 안된다 하지만,
단종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USB를 통해 외장으로 쓰다보니 자주 켜고 끄고 하는 경우가 많아 data가
완전히 기록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원 차단 등의 문제가 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Format이 전혀 되지 않아 USB to IDE로 연결하니 되었으나,,

다시 220G 정도의 data를 옮기는 과정에서 윈도우와 함께 동반자살 해버리더군요.

그나마 어제 아침에 이상하다 싶어 전체 data를 백업해둔게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Vista to XP 의 과정에서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는군요 ㅠㅠ


WD는 8/20/40/80/120/160/320/400G 제품을 사용해본 듯 합니다.
모두 EIDE/SATA/SATA2제품군이며, 버퍼와 기타 차이는 있지만 안정성에 있어
바라쿠타 4 이후 SATA로 넘어오면서 하드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Seagate에 비해
가격적인 면에서나 안정성 면에서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 하드입니다.

누가 조립해줄 때 꼭 난 이 하드여야 한다가 아니라면 가격대비로 가장 쓸만한 WD하드로
조립해주곤 합니다.

제조사는 하나지만
총판이 여럿이라 A/S시 어려움을 겪은 경우가 있는 사람들은 명정보에서
통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WD하드가 좀 더 메리트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발열이 약간 높은 편이다 외에는 WD하드에서 갖는 불만사항은 아직 없네요.
뭔가 갈수록 멍청해지는 삼성하드웨어 A/S는 좀 반성해야 할 듯 ㅡㅡ;